창원시 의창구의 고객님
-도라지즙 먹고 기관지가 좋아진 덕분에 병원하고는 빠이했어요.
기관지에는 최고인 것 같아요. ㅎㅎ
박은명님의 어머님(85세)
-올해 어머니께서 숨 쉬는 게 힘드셔서 병원에 입원 퇴원 반복하실 때
창수네 홍도라지 사드렸더니 현재는 퇴원하시고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십니다.
두 박스는 드셔야 한다며 한 박스를 더 보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.
고맙습니다 창수님!
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(13세)
-기침으로 기관지가 너무 안 좋았는데 창수네 홍도라지로 효과 톡톡히 보고 있어요!
설탕이 안 들어갔는데도 달아서 먹기 수월해요!
울산의 안경점 대표님(56세)
-기본적인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하루를 창수네 홍도라지로 시작하고 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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